EOS 5D Mark III

2012. 6. 12. 19:27Photo/Probuct

 

 

"어쩌죠?"

 

꽤 자주만지나 보니 너무 마음에 들어버렸어요.

가격이 너무 턱없이 비싸 가질 순 없고 그냥 케논스토어나 케논플렉스, 컨시어지 갈때마다 만져본다는게 아니라 그냥 이젠 능숙하게 다룰정돈데

물론, 매장에서 모든기능을 다 테스트 해보는 건 무리가있죠.

 

어쩌면 확 빌려버릴지도 몰라요.

나중에 사진일 할때쯤이야 제 수중에 들어오겠죠.

 

"한 3년뒤에나 장만을...?"

달려있는 플래쉬는 무려 "600EX+RT"

 

현상태의 조합으로 사진을 찍어보니...

 

 

 

가이드 넘버 60.

오막삼의 2230만화소의 만남.

 

50D가 이렇게 선명하게 나올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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