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am.
2013. 3. 20. 22:14ㆍPhoto/Snap
오후 4~5시경 오렌지톤 노을 화각 확보를 위해 세로로 촬영.
전면에 보이는 건물은 부띠끄모나코.
내가 카메라를 렌트할 적이 있을때 방문했던 업체가 있었던 건물
지금은 그 업체는 다른건물로 이전.
오피스텔인데 하루임대료가 엄청나게 비싸다고 한다.
건물 진입부터 비싼기운이 엄청나게 느껴지는 건물.
GangNam sN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