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카메라 바람을 쉬어주러갑니다.

 

일을 핑계로 한동안 카메라를 잡지 못했네요.

3월 한달을 야근으로 바삐보내고 주말은 피곤함을 잠으로 풀고자 하루종일 자다싶이 하구요.

 

정말 오랜만에 외출을나가요.

내일 여의도에갑니다.

 

2번째 DSLR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월이면 새카메라와 만날듯합니다. 이제야 자금이 절반정도 모였거든요.

2달 열심히 더 일해서 모으게되면 살것같아요.

 

그때까지 아끼고 보살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