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퇴근길에 하는 생각.
2012. 1. 31. 22:35ㆍGame/PD시엘쿤 생각방
여러분, 거리를 지나다니 시다보면, 거리에서 주무시는 분들
그리고 바구니를 들고 동전을 구걸하시는 분들이 계셔요.
뭐, 경제가 어려우니까요.
작은 동전하나 넣어주시는 분들도 많지않네요.
사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만,
"돈"이라는게 직접의지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직접 벌려고 노력하면은 어디서라도 일할곳이 나올테니까요.
아, 그것도 일할곳이 마땅치가 않겠네요.
결국, 복지문화가 부족하다는 문제인데.
경제, 발전 이런것보다 복지가 우선인 나라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경제가 발전되면 어느정도 분배가 이루어져야 할텐데.
딱히 경제발전도 한정된 산업분야에서 국한되어 있는데다,
일반 서민층이 경제가 발전이 되었다고 느끼가가 어렵습니다.
물가도 점점오르고... 봉급은 몇년째 올라가지도 않고.
생활은 팍팍해지고,
올해는 공교롭게도 총선, 대선이 겹쳐있는 선거의 해네요.
우와, 평일에 2틀이나 쉴수있어요.
아싸, 신난다.
투표는 본인 맘입니다.
아무래도 선거독려 선관위에서 제제 들어볼까봐 겁나요.
뭐 "위법"이다 라는 말은 나왔지만 이부분은 민감한문제니 당분간 자제할께요.
여튼 바람은
누가됐던간에 "복지"에 좀 신경좀 써주세요. 부탁드려요.
분명 "어느분"은 찔리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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